대한항공은 11일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여행 전문지 ‘비즈니스 트레블러’ (Business Traveler)가 발표하는 2008년 ‘여행 업계 최고상’(Best in Business Travel Award)에서 2년 연속 ‘아시아 최고 항공사’(Best Airline in Asia)를 비롯한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년 연속 아시아에서 최고 항공사 자리에 오른 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아의 유수 항공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지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3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노선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항공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대한항공은 올해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새롭게 제정한 ‘최고 광고 캠페인 항공사’에도 올랐다.
대한항공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은 고유의 푸른색을 활용한 세련된 이미지로 감각적이고도 섬세한 대한항공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잘 나타내고 있으며, 타 항공사들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여행 업계 최고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리며, 결과는 12월∙1월 통합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