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9시 3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올해 영업이익에서 수년만에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안은 지난 3/4분기까지 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중이다. 1/4분기와 2/4분기에 각각 11억4000만원과 7억3000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3/4분기에 18억9000만원 영
업이익을 올리며 3분기 누적 흑자전환했다. 지난 2006년과 지난해에는 각각 77억원과 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측은 올해 흑자전환 기대 배경으로 환율효과와 수출증대를 들었다.
이 관계자는 "해외에 물량 95% 이상을 수출하고 대금결제를 달러로 받는다"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이에 따른 혜택를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출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환율급등 영향으로 30%, 수출증대로 10% 정도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성안은 올해 매출액으로 700억원대 중반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