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소장호 연구위원은 9일 "주가 약세에 따른 영향도 있지만 기술적으로 20일선과 추세선에 대한 저항을 돌파하는 주가 흐름이 나타났다"며 "반등의 연장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소 연구위원은 "해외시장의 흐름에 따라 연동될 가능성이 크지만 금리인하 가능성, 한·중·일 정상회담 등에 따른 유동성 개선 기대감이 단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이익의 안정성이 돋보이는 통신, 제약주 등 방어주 중심의 대응과 낙폭 과대로 인한 주가 반등에 초점을 둔 은행, 건설, 소재주의 단기매매, 즉 바벨(barbell)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