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유럽 중앙은행들의 연쇄적인 금리인하와 컨센서스를 초과하는 인하폭으로 인해서 주중 개최되는 12월 금통위에 대한 시장기대치도 확대되어 최소 50bp의 콜금리 인하기대를 반영함. 디플레이션의 진행으로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11월 수출이 글로벌 경기침체로 타격을 받음에 따라, 통화당국의 정책완화도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짐. 특히 베이비스텝식 금리인하가 실세금리의 하락을 유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로존에 비해 여유로운 금리인하룸과 주요국의 적극적인 금리인하가 한은의 정책참고가 될 것으로 예상. 한편, IRS도 CD금리의 하방경직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
> 주간단위 2빅에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는 동안 외국인은 13천여계약을 순매수하며 가격상승을 주도. 스왑시장에서 다수기관의 북클로징으로 거래가 급감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외인의 선물매수는 금통위를 앞두고 금리인하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가세한 것으로 보임. 유럽에서의 금리인하뿐만 아니라, 34년래 최악의 美고용사정으로 인해 CBOT의 연방금리선물은 12월 최소 50bp 이상의 연방금리 인하 기대를 반영하고 있어, 외국인의 투기적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최근 투자자별 포지션에서 증권과 개인, 일부 외국인 등 단기매매 세력의 투자비중이 확대되고 있어 단기 시세급변에 대해서는 경계할 필요있음. 또한, 단기급등과 재료노출에 따른 차익실현 가능성으로 인해 11월 금통위 전후로 나타났던 전강후약의 장세가 재현될 수 있음. 금일 국채선물은 최근의 강세분위기를 이어 추가상승 시도가 있겠으나, 전고점인 110.25p선의 저항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는 기술적 조정이 예상됨.
161CC 109.70 ~ 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