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월 대비 판매량이 20% 이상 증가한 것. 극심한 불황인 점을 감안할 때, 이례적으로 높은 판매율이라고 베이직하우스는 설명했다.
지난달 5일 출시된 '수퍼 라이트 다운'은 티셔츠 한 장 무게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초 경량 다운 점퍼다. 오리 및 거위 가슴 부위의 최고급 솜털을 90% 이상 사용해 충전재 무게가 107~128g에 불과하다.
불황을 무색하게 하는 판매 호조의 비결은 역시 가격. 최고급 솜털을 90% 사용했다. 가격은 비슷한 품질의 타사 브랜드 제품 대비 1/3 수준에 불과한 7만9000원(오리털 다운 점퍼)~9만9000원(거위털 다운 점퍼)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했다. 여기에 티셔츠 한장 무게에 불과한 350g 내외의 가벼운 무게 역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환수 베이직하우스 상무는 "불황일수록 소비자들의 기준은 더욱 깐깐해지고 있다"며 "가격 대비 품질이 아니라 절대적인 품질이 누구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한 것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비결"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