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0시 30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에 대한 국내외 반응이 좋아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함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토비스 관계자는 4일 "현재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은 중국쪽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여타 글로벌업체를 통해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추가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비스는 현재 국내, 일본 등 글로벌 대형업체에 이 제품을 납품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중에 있다.
이 관계자는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은 대형거래선 휴대폰사업자에게 납품하는 것이 목표"라며 "샘플을 보여주며 모델협의를 진행중인데 반등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6월 생산을 중단한 원주 흥업공장은 현재 매각이 진행중이다.
회사측은 "흥업공장은 두달 전 시세로 보면 40~50억원 정도로 자산이 큰 편이라 물량이 쉽게 소화되지 않은 상태"라며 "다만 인수의향이 있는 곳에서 의사타진은 계속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