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현재 주유소 오염예방 및 정화사업체인 동명엔터프라이즈에 주유소 토양과 대기오염 방지 관련 용역을 제공하고 있다.
정 사장의 이날 방문은 최근 국제적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만원 SK네트웍스 사장(사진 오른쪽)이 2일, 협력업체인 동명엔터프라이즈를 방문해 업체 임직원들을 격려한 뒤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정 사장은 동명엔터프라이즈 김용대 사장과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동명엔터프라이즈 경쟁력이 곧 SK네트웍스의 경쟁력과 직결돼 있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SK네트웍스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SK네트웍스는 동명엔터프라이즈와 클린주유소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SK네트웍스는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사업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최근의 국제 금융위기 이전부터 600여 개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경영지원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351개 협력업체에 대해 계약이행 및 하자 보증율 인하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하자보증과 신용평가방법을 개선, 협력업체의 비용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네트웍스는 또 70% 수준인 현금 결제율을 더욱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