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달중 한시적인 휴업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중단되는 복지사항은 ▲ 주택융자금 지원 ▲ 퇴직금 중간정산 ▲ 학자금 보조 지원 ▲ 체육대회 및 하기휴양소 운영 ▲ 임원 업무차량 지급 등이다.
이외에도 신규채용을 동결하고, 내년도 승격을 미시행하며, 임원 임금을 10% 삭감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이같은 자구대책은 전 임직원의 고용안정을 최우선시하겠다는 기본 방침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현재의 판매상황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전 공장을 대상으로 12월 중 한시적인 휴업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난 달 21일 노동조합에 이미 협조를 요청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토요타를 비롯한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들 조차도 감산과 휴업 그리고 감원 등 당장 생존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쌍용자동차는 그러나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최우선시 한다는 기본방침을 전제로 선제적이고 종합적인 대책들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