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한국을 방문한 요르단의 국왕 압둘라 2세는 이번 방한 기간동안 우리정부와 한국형 원자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보성파워텍은 전일보다 80원(7.69%) 오른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요르단과의 MOU체결은 한국형 원자력 기술이 중동지역에 진출하는 첫 신호탄으로써 향후 해외시장을 향한 원전수출의 초석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3일 요르단의 핵에너지위원회(JAEC) 위원장인 칼리드 토우칸은 요르단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원자력협정에 대한 가서명을 한바 있다.
칼리드 워원장은 "비산유국인 요르단은 석유 수입 비중을 낮추기 위해 향후 10여년에 걸쳐 원자력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건설하게 될 원자로 4기 가운데 1-2기는 한국형 원자로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요르단은 특히 이번 방한에서 대형 건설 프로젝트도 한국 정부ㆍ기업과 협력해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