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는 프리에이전트(FA) 홍승흔과 연봉 2억 7900만원에 계약했다. 올해 연봉 1억8 천6백만원에서 50% 인상된 금액이다.
홍성은은 "내 가치를 높이 평가해 준 롯데에 감사한다. 특히 열광적인 야구의 도시 부산에 몸담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라운드에 최선을 다하는 4강이 아닌 우승 주역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은은 두산에서 9시즌 통산 성적은 타율 0.291에 홈런 107개, 594타점.
롯데에서의 성적 또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롯데는 프랜차이즈 스타 손민한과 용병 카림 가르시아를 붙잡는 데 성공하며 내년 시즌 공격력을 한층 강화해 확실한 카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홍성흔의 입단 기자회견 일정은 추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