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공모가 너무 낮아 상장 초기 매수 유효할 것으로 판단
LG파워콤의 상장 후 투자 매력도는 매우 높을 전망이다. 이는 ▲ 시장 및 여타 통신사 대비 향후 이익성장률에 대한 기대가 높고, ▲ 낮은 공모가로 인해 상장 초기 일시적으로 적정주가대비 낮은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 상장 후 동사 주식의 유통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과거 유선통신사들의 P/BV 수준이 일시적인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P/BV 1.0배 이상에서 거래가 형성됐다는 점과 오는 2009년 예상 BVPS가 8381원이라는 점을 감안 시 상장 초기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 상장 후 적정 주가 9000원 수준
향후 예상 실적에 상장 통신 6개사 평균 P/E, EV/EBITDA, P/BV를 각각 적용하고 이 값을 단순 평균해 구한 동사의 상장 후 적정 주가는 9000원 수준으로 평가된다.
◆ 2009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률 나타낼 것으로 기대
올해에 이어 오는 2009년 LG파워콤의 실적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아직까지도 초고속인터넷 M/S 13%, 전화 M/S 5%에 불과해 당분간 M/S 상승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가입자 전망이 낙관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VoIP 가입자수의 급증은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VoIP 사업부문은 늦어도 오는 2009년 상반기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현 시점에서는 과거 2005~2006년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폭증에 힘입어 LG데이콤 주가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