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런민은행(PBOC)는 27일부터 기준금리인 1년 대출금리를 현행 6.66%에서 5.58%로, 1년 정기예금 금리를 3.60%에서 2.52%로 각각 1.08%포인트 인하하고, 여타 만기 여수신 금리 및 재할인율 금리 등도 일제히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오는 12월 5일부터 공상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 교통은행과 우체국예금 및 여타 대형 금융기관들의 지급준비율을 1%포인트 인하하고, 중소형 금융기관들의 지급준비율은 2%포인트 대폭 내리기로 했다.
런민은행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 "적절한 통화정책을 실행하고 금융시스템에 필요한 유동성을 공급하여 지속적인 통화 신용 증가세를 유도, 경제성장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