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동국제강과 매각주간사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간 매각 가격 등에 관한 이견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동국제강측은 건설경기 하락과 쌍용건설 주가 급락 등을 고려해 최종 가격 할인폭을 넓여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자산관리공사는 5%이상은 할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국제강은 25일 자산관리공사에 쌍용건설 인수와 관련한 최종 의사결정 시한을 일주일 더 연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은 "여러가지 내부사정으로 불가피하게 최종 협상 마감시한을 자산관리공사 측에 세번째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산관리공사와 동국제강간 최종 가격등에 관한 협상 결과는 다음달 2일 나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