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설된 LIG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유흥수)은 오는 26일부터 홈페이지(www.ligstock.com)를 통해 수시채용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조기에 인재를 뽑아 신설사로서의 도약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으로 우선 지점영업 직군과 전략기획, 인사/교육 등 지원부문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LIG투자증권 채용 담당자는 "공개채용의 경우 단기간에 우수 인력이 몰리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허수가 많고 또 시기가 맞지 않아 기회를 놓치는 자원도 많다"며 "경력과 능력을 겸비한 우수 인재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수시채용의 배경을 설명했다.
LIG투자증권의 임원 면접은 서류 없이 블라인드 면접으로 진행된다. 객관적인 능력에 대한 검증은 실무진에 일임하고 유흥수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지원자의 '열정'만을 본다고 한다.
이를 통해 현재 100여명 수준의 직원을 내년까지 170명 내외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