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0월 기존주택매매 규모가 498만호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514만호를 기록한 9월에 비해 3.1% 감소한 수치로 당초 시장 예상치인 500만호~505만호를 밑도는 결과다.
특히, 10월 기존주택 매매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11.3% 하락하며 1968년 NAR이 지표를 산출한 이래 월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긴축적인 신용 여건을 감안해 볼때 내년 초까지는 주택매매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