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 경제부는 지난 18일을 기점으로 국내 외국인 직접투자가 100억 달러(신고기준)을 돌파해 전년 동기비 42% 늘었다고 밝힘. 외국인직접투자는 2004년 127.9억 달러에서 계속 줄어 작년 105.1억 달러를 기록.
- 이는 연초 신정부 출범 이후 외국인 투자유치 증가와 환율 상승, 주가 하락 등이 원인이라 할 수 있음. 정부의 올해 목표 치는 120억 달러. 지난 몇 달간 환율이 주가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제 주가 등락에 환율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
- 그간 환율이 신용경색을 반영하며 오르고, 이에 따라 경색된 자금시장을 확인하며 주가가 하락했음. 하지만 이제 실물 경기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실물 경기 침체 우려와 기업들의 자산 부실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고, 실물 경기 우려를 확인하
며 환율도 상승하는 듯.
- 그렇다할 호재는 없었으나, 레벨 부담 속에 오바마 차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 등으로 안전자산선호 약화되며 미달러와 엔화는 그간 랠리에 대한 조정 움직임 나타낼 듯. 금일 미 3분기 실질 GDP와 PCE물가지수, 11월 소비자 신뢰지수, 11월 리치몬드 연은 제조업지수 발표 예정.
- 전일 급등했던 환율은 대외 호재를 반영하며 금일 진정세 나타낼 듯. 밤사이 안전자산선호 약화와 미달러의 급락이 환율에 강한 하락 압력을 가하는 가운데, 대내적으로도 우리 증시의 상승 가능성, 금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무역금융 지원, 금일 한은의 FX스왑 경쟁입찰, 한미 통화스왑 자금 인출 가능성(한은 관계자는 적절한 시점에 한미 통화스왑 자금을 인출할 것이라 언급) 등 정책적인 시장 안정 노력 등으로 환율은 진정세 나타낼 듯. 하지만 계속되는 실물 경제에 대한 우려와 기업들의 자산 부실 우려, 주식 역송금 수요와 자산운용사 수요, 월말 수요 등으로 하방 경직성은 유지될 듯. 금일 140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1430.00 ~ 15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