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오상훈)의 11월 24일 증시 전망입니다.
반복되는 기대와 현실인식
▶ 정책기대감과 부정적 펀더멘털 여건 사이에서 변동성 높은 등락 지속 예상
▶ 반등 연속성 기대하기 어려워. 기술적 대응에 주력
Mid - term view
: 신용시장 위험 잠복, 실물경기 하강 진행, 금융시장 긴장 지속 예상
● 대외여건 : 글로벌 경기하강 진행. 일부 이머징 경제 경착륙 위험 고조
▷ US : L자형 장기 경기부진. 글로벌 수요둔화 견인
▷ 이머징 : 고성장 모멘텀 둔화. 일부 경제 경착륙 위험
● 국내여건 : 내수•수출 동반 둔화. 신용리스크 잠복
▷ 경기하강에 따른 기업이익 둔화 지속. 부동산 대출 관련 신용위험 잠복
▷ Portfolio Idea : 낙폭과대(단기), 경기방어, 업종대표, 재무건전성 우위
● Market view : 자산건전성, 기업이익 불확실성 지속. 보수적 대응 유리
Market point
● 기술적 반등 가능성, 연속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 Dow 8,000회복, KOSPI 1,000p사수. 정책기대감에 벼랑 끝 반전
→ 10월 이후 이중바닥 지지선, 심리적 불안 해소. 다만 국내증시 금요일 선반영
→ 가이드너 재무장관 지명, 신경제팀 구축으로 1월 정부출범까지 정책공백 우려 완화
→ 신 재무장관은 베어스턴스, AIG 구제금융 주도. 구정부와의 정책일관성에 높은 평가
→ 오바마 당선인 2년간 경기부양 의지 천명. 그린에너지 성장동력 확충
→ Citi와 GM의 처리과정 변수. 민간매각 어려워 정부지원 불가피해 보임
▷ 정책기대감 vs 3D(Deleveraging, Default, Deflation)
→ 21일 증권유관기관공동펀드에 의한 일시적 수급효과 고려
→ 정책기대감 + 가격메리트로 반등은 가능하지만, 펀더멘털 여건은 부정적
→ 변동성 높은 등락장세 지속될 듯. KOSPI 1,000p를 바닥으로 보는 것은 아직 이름
▷ 연말 효과 : 미국 신정부 출범과 결산 요인
→ 신정부 출범 전후로 구체적인 경기부양책 발표될 전망. 레임덕에 의한 정책공백도 존재하지만 신정책에 대한 민감도(기대)가 더 큰 것으로 판단
→ 반면, 연말 결산에 따라 손실자산 확정 및 현금확보 압력 높아질 것. 국내 금융시장 유동성 경색 확산될 가능성
→ 상장법인 이익급감으로 연말 배당효과는 미진
▷ 금주변수 : 국내 신용리스크와 정책일관성. 미국 쇼핑시즌
→ 대주단 이슈 지속 점검 : 건설사 대주단 이슈는 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가늠할 리트머스 시험지. 정치적 부담과 구조조정 비용 최소화 필요성 사이에서 운용의 묘 필요
→ 기업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지 않는다면 시장 신뢰회복 어려울 것
→ 27일 추수감사절 이후 쇼핑시즌 개시. 28일 블랙프라이데이 실적 중요. 소비는 부진할 것이나 시장기대치 낮아져 있어 긍정적 서프라이즈가 될 수도 있는 상황
▷ 전망과 전략 : 1,000p중심 등락 지속 예상. 변동성 장세
→ 전주 이후 반등 연속성 담보하기 어려워. 기술적 대응 바람직. 반등 시 현금 확보
→ 건설/은행 등 트레이딩 관점에서 관심 지속. 정책기대감에 민감
[SK증권 최성락 스트래티지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