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람회는 매회 15만명여명의 바이어와 65개국 4200여 업체가 참석하여 세계 최고의 의료장비와 기술이 소개되고 700여 세미나가 개최된다.
올해로 40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 메타바이오메드는 8회째 참석하고 있다.
사실 이 회사는 MEDICA 박람회와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지난 2003년 회사는 전세계에서 7개 회사만 제조기술을 보유한 생체분해성 수술용 봉합사를 자체 개발하고도 국내에서 판로를 찾지 못하고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해 MEDICA를 통해 인연을 맺은 독일 기업으로부터 첫 주문이 들어왔고 이를 계기로 그 해 해외 매출은 40%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이번에도 MEDICA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즉 이번 기회에 신제품인 Suture materials 제품과 Bone 제품를 적극 홍보하여 고객을 유치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Suture materials 제품과 관련한 27개 미팅과 2개의 덴탈 관련 미팅이 이미 예약되어 있다. 이밖에 현장에서 추가 미팅도 예상되므로 추후 계약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석송 대표이사는 “매년 직접 참가하여 회사의 마케팅능력을 향상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며 “이번 참석을 통해 내년 예상 매출에 대한 협의와 제품에 대한 의견을 듣고 향후 시장의 흐름과 전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