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357.59엔, 4.32% 하락한 7915.63엔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일본 증시는 미국 나스닥 8000선 붕괴 소식과 더불어 엔/달러가 95엔 밑으로 급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무역수지가 10월들어 다시 적자로 전환했다는 재무성의 발표가 더해지면서 얼어붙은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일시 7890.56엔을 기록하며 7900엔 밑으로 밀려났지만 이후에는 관망세를 지속했다. 연기금의 저가매수주문이 유입됐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소니와 캐논 등 전자제품 관련주도 5-6% 하락했으며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등 금융주도 5%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