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창업정신이자 기업이념인‘신용과 의리’를 바탕으로 하여 고객감동을 실현하며 ‘칭찬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는 동시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는 것을 경영목표로 하고 있다.
나아가‘다음세대를 가꾸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NGO 단체들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호’가 아닌 경쟁력 강화를 통한‘육성’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방식이 타 기업들과 확연히 다른 점은 '보호' 보다는 '육성'이란데 있다.
협력업체들에게 거래물량을 보장해준다거나 현금거래를 늘려주는 등의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첨단제품 생산을 위한 ‘핵심기술 전수’ 및 경영효율을 높이기 위한 ‘경영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하여 협력업체들이 자신들의 업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기업의 자체역량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강화해준다는 것.
이런 차원에서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요소인 ‘기술’, ’인력’, ’마케팅’의 3가지 부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중이다.
한화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 하에서의 단순한 ‘보호’가 아닌 지속적으로 각 업체의 역량을 육성하는 것이 한화가 지향하는 상생경영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 상생경영의 새 패러다임 제시
한화그룹은 보유하고 있는 독자기술 전수와 같은 지식나눔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들이 자체기술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 기술을 함께 상용화 하고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등 국가적인 경쟁력을 높혀 국부를 증진시키는 것을 한화의 상생경영 목표로 삼고 있다.

한화LC 직원들이 협력사 직원들과 함께운동회를 하고 있다.
실제 건설분야는 100% 현금 결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화약분야는 네트워크론을 통해서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 및 저리의 유동자금 확보가 가능하게 하고, 석유화학 분야는 원자재 구매대행의 금액을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지원 측면에서는 제조사를 중심으로 금융사와 연계하여 신제품, 주요 원부자재 국산화 공동개발 및 R&D지원 규모를 올해부터 매년 2배 이상 확대하여 2011년까지 1000억원 이상으로 집중 투자하고, 자금지원 측면에서는 한화기술금융은 우수 중소 벤처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 투자를 진행하고, 제조사는 제조장비를 지원하는 형태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인력지원 측면에서는 그룹 전체 계열사가 협력업체의 직무교육, 경영자 연수, 사이버교육, 인력 파견을 통해 현재 연간 5,000여명에서 매년 20% 이상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예정이며, S&C에서는 전문적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사이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