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에 따르면 'ZIC 0W'는 자체 및 한국에너지 기술연구원의 연비 시험에서 2%의 연비 성능을 향상함에 따라 기름값 절약, 탁월한 저온 시동성으로 엔진의 마모와 노후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ZIC 0W'의 성능과 가격의 획기적인 차별화는 SK에너지만의 고급 윤활기유 원료와 첨단 배합기술 등으로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SK에너지는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두마이에 정유업계 최초로 최첨단 윤활기유 공장을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ZIC 및 ZIC XQ 생산을 통한 노하우로 완성된 첨단 배합기술로 성능향상과 원가절감을 가능케 했다.
윤활유는 저온점도 등급을 0W(영더블유), 5W, 10W, 15W, 20W, 25W 로 나타내며 숫자가 낮을수록 저온 유동성이 좋은 제품이다. 저온 유동성이 좋은 0W 제품은 엔진 마모와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엔진 출력 감소 및 소음 증가 현상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SK에너지는 'ZIC 0W'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가솔린, LPG 차량 운전고객 2000여명을 추첨해, ZIC 0W 4L 1캔, 1L 1캔과 함께 자동차 용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저온 시동성이 우수한 'ZIC 0W'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러시아,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