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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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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1월 둘째주(11.10~11.14)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10일(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농축수산물 소비지-산지 상생 협약식 (오전 10시, 양재동AT센터)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VIP 현장대책회의 (오전 10시, 안산)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금융위원회, 중기유동성지원방안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오전 11시)
공정위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위원회, 신용회복기금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채무재조정 신청접수 (정오)
한국은행, 10월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KDI, 현안분석: 가계대출의 현황 및 평가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말레이시아거래소 이슬람상품거래시스템 개발계약 체결 (정오)
대한상의, 대한상의-서울대학교 EMBA 계약학과 설명회 (정오)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충남도청 강연 (오후 3시, 대전)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가맹사업거래 분쟁조정위원 위촉장 수여식 (오후 4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2008년 G-20 총재•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7~13, 브라질)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8년 G-20 총재•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6~12, 브라질 )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2008년도 제3차 지역본부장 회의(충북본부) 국내출장
증권협회, 증협 55주년 '증권인주간' 행사 개최 (배포시)

일본 내각부, 9월 핵심기계수주 : +5.5%, 예상 +2.4%, 이전 -14.5%MM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 +6.6%, 예상 7.9%, 이전 +9.1%YY

프랑스 INSEE, 9월 산업생산 :-0.5% , 예상 -0.3% -1.5%, 이전 -0.4%MM -2.6%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표준실업률: 6.0%, 예상 NA, 이전 6.0%

버락 오바마 美 차기 대통령, 조지 부시 현 대통령과 백악관 회동
아메리칸인터내셔널그룹(AIG), 분기 실적 발표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355%낙찰(3.32배), 이전 0.530%낙찰(2.86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990%낙찰(3.16배), 이전 1.100%낙찰(2.65배)
미국 재무부, 250억$ 3년물 국채입찰: 1.800%낙찰(3.07배), 작년 5월 4.574%낙찰(2.39배)
미국 채권시장, '재향군인의날' 앞두고 오후 2시 조기 종료(SIFMA 권고)



◆ 11월 11일(화)

한국은행, 10월중 거주자 외화예금동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무등록 대부업체 등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조치 결과 (오전 6시)
전경련, 제12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청와대)
무역협회, 베트남-카자흐스탄 진출유망프로젝트 컨퍼런스 및 상담회 (오전 9시 30분, 코엑스)
기획재정부, 2007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결산서 처음으로 국회 제출(오전 10시 30분)
무역협회, 제조업체-전문상사 수출상담회 (오전 10시)
전경련, 외환위기 전후 기업구조조정의 성과변화 분석 (오전 11시)
통계청, 2008년 쌀 생산량 조사결과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2005년 산업연관표로 본 한국경제 (정오)
공정거래위, 정보공개서 미등록업체의 불법적 가맹점모집행위 조사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재정부 김동수 차관, KBS 1라디오 이규원입니다 (오후 1시 10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오후 2시)
김종창 금감원장, 한국금융학회 추계 학술심포지엄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종합정책과 수정예산안 충북도 설명회 (오후 3시, 충북 도청)
투교협, 일반인 대상 월례특강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총액대출한도 중 '특별지원한도' 1조원의 운용기준 수립 •발표 (배포시)

일본 재무성, 9월 경상수지: 1조 4979억 엔, 예상 1조 4182억엔, 이전 2조 9259억엔
일본은행(BOJ), 10월 머니스톡(M2/M3): +1.8%/+0.6%, 예상 2.2%/1.0%, 이전 +2.2%YY/+0.9%YY
일본은행(BOJ), 10월 은행대출: +2.5%, 예상 NA, 이전+1.8%YY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4.0%, 예상 +4.1%~+4.3%, 이전 +4.6%YY
일본 내각부, 10월 전문가 경기판단/기대지수: 22.6/25.2, 예상 27.4/NA, 이전 28/32.1

영국 통계청, 9월 무역수지: -39억£, 예상 -46억£, 이전 -47억£
독일 ZEW, 11월 경기예측지수: -53.5, 예상 -62.0, 이전 -63.0

미국 재향군인의날(Veterans Day) 기념일, 채권시장 휴장. 주식 선물 시장은 개장
캐나다 금융시장은 휴장


◆ 11월 12일(수)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1~9월중 영업 실적(잠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BIS비율 및 부실채권 현황(잠정) (오전 6시)
전경련, 경제정책위원회 6차 회의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3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서울 국제금융컨퍼런스 축사 (오전 9시, 롯데호텔)
국회, 자체단체 초청 간담회 (오전 10시, 국회)
공정거래위, 두산계열사의 하도급 공정거래협약 선포식 개최 (오전 11시, 플라자호텔)
KDI, 2008년 하반기 경제동향 (정오)
한국은행, 소비자물가에 대한 유가 및 환율충격의 비대칭성 •비선형성 분석 (정오)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 총재회의' 참석후 귀국 (정오)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45호)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라오스증시 개설 컨퍼런스 개최 (정오)
대한상의,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한 진단과 향후 전망 전문가 의견 조사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10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거래위, 제1소회의 심의: 한국나노의료기 신흥정밀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제2소회의 심의: 대한주택공사 발주 발코니난간제작 입찰참가 사업자들의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건,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거래강제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40분)
재정부 강만수 장관, 공공기관장 회의 (오후 3시, 한전아트센터)
한은 이승일 부총재, 연구자문위원회 (오후 3시, 본관 8층 소회의실)
기획재정부, 10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증권협회, 채권시장 정책심포지엄: 신상품 개발을 통한 채권시장 활성화 (배포시)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소매판매: +22%, 예상 +21.0%~22.9%, 이전 +23.2%YY
일본 내각부, 10월 소비자태도지수: 29.4, 예상 30.1, 이전 31.4

영국 통계청, 9월 ILO실업률: 5.8%(36.5K), 예상 5.8(38.0K) , 이전 5.7%(31.8K))
EU 유로스타트, 9월 산업생산: -1.6%, 예상 -1.2%, 이전 +1.1%MM -0.7%YY)
영란은행(BOE), 인플레이션 보고서 공표: 5.8% (오전 5시30분)

미국 재무부, 200억$ 10년물 국채입찰: 3.783%낙찰(2.20배), 이전 3.628%(2.51배)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지역 여성경제협회에서 연설 (오후 1시)


◆ 11월 13일(목)

공정거래위, 수능 마친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 실시 (오전 6시)
대한상의, 최근 경제상황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 (오전 6시)
정부, 국가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오전 10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국회 정무위원회 출석 (오전 10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공공기관 운영위원회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2009년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예산편성 지침 확정 (오전 10시 30분)
전경련, 미등록규제 총조사보고서 (오전 11시)
전경련, 강원지역 경영자문 상담회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중남미 주요국가의 최근 경제동향 및 전망 (정오)
한국은행, 3/4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 조건 동향 (정오)
KDI, 세미나 '녹색성장: 국가성장 전략의 모색'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KOREA Investors Froum 개최 (정오)
대한상의,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전임자 급여금지 이후의 노사관계 신질서 정립방안 토론회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국회, 기획재정위 예산결산소위원회 (오후 2시)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직원 교양강좌 (오후 4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일본은행(BOJ), 10월 국내기업물가: +4.8%, 예상 +5.5%, 이전 +6.8%YY)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 50분)
나카무라 일본은행(BOJ) 심의위원, 에히메현 금융경제간담회 발언 요지 (오전 10시 40분)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산업생산: +8.2%, 예상 +11.0%, 이전 +11.4%YY)
일본 경제산업성, 9월 광공업생산지수 수정: +1.6%, 예상 NA, 이전 -3.5%MM)
일본 경제산업성, 9월 소매판매: -0.3%, 이전 +0.7%YY

독일 연방통계청, 3Q 국내총생산(GDP): -0.5%, 예상 -0.2%, 이전 -0.4%(-0.5%QQ에서 수정)
프랑스 INSEE, 9월 경상수지: -40억 €, 예상 NA, 이전 -42억 €
프랑스 INSEE, 10월 소비자물가지수: -0.1%, 예상 -0.1% +2.9%, 이전 -0.1% +3.0%
OECD, G3(美•日•歐) GDP•물가 전망 보고서 (오전 5시)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16K, 예상479K, 이전 484K(481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9월 무역수지: 516억$, 예상 -568억$, 이전 -591억$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5분, 예상 NA, 이전 +100K)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규제 개혁과 美경제'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100억$ 30년물 국채입찰 결과: 4.224%낙찰(2.07배)
미국 재무부, 10월 연방예산: -2372억$, 예상 -920억$, 이전 -568억$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위노라주립대 강연 (오후 2시)


◆ 11월 14일(금)

한국은행, 최근의 지방경제동향 (오전 6시)
KDI,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에 관한 KDI 심포지엄 (오전 6시)
전경련, 대학생 시장경제 인식도 조사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국립암센터 이사회 (오전 7시,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조찬 강연 (오전 8시, 노보텔엠베서더H)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KTV 강지원의 정책데이트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국회 정무위 현안보고 (오전 10시, 국회)
한국은행, 10월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하노이증권거래센터, 양국 증시간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FSI-EMEAP 고위급 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외빈오찬: Mr. Abdullah Saud Al-Thani, 카타르중앙은행 총재 外 (정오, 롯데호텔)무역협회, 한-미태평양연안 6개주 합동회의 (정오)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주요 공기업 감사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지하 국제회의장)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한국은행 인터넷 홈페이지 개편 시연회 (오후 3시 30분, 본관 15층 소연수실)
한은 이승일 부총재, 카타르 도하은행 서울 사무소 개소식 (오후 5시, 롯데호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6급이하 직원 워크숍 (오후 5시, 새마을연수원)
대한상의, 노동시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긴급좌담회 (오후 5시 10분, 부산인력개발원)
재정부 강만수 장관, G-20 정상회의 및 재무장관 회의 해외출장 (11/14~18, 미국 브라질)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FSI-EMEAP 회의 해외출장 (11/16~19, 중국 베이징)
한은 김병화 부총재보, 2008년도 언론사 논설위원 세미나 (제주) 국내출장 (11/14~15)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중국 국가통계국, 10월 도시고정자산투자: +27.2%, 예상 +27.4%, 이전 +29.0%YY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0.2% +2.4%, 예상 -0.2% +2.4%, 잠정 -0.2%MM +2.4%YY
프랑스 INSEE, 3Q 국내총생산(GDP): 0.1% 0.6%, 예상 -0.1% +0.4%, 이전 -0.3%QQ +1.1%YY
EU 유로스타트, 10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0.0% 3.2%, 예상 +0.1% +3.2%, 이전 0.2%MM +3.6%YY
EU 유로스타트, 3Q 유로존 국내총생산(GDP): -0.2% 0.7%, 예상 -0.1% 0.7%, 이전 -0.2%QQ +1.4%YY
벤 버냉키 연준 의장, ECB 컨퍼런스에서 '정책협조' 연설 (오전 8시30분, 프랑크푸르트)
쟝-클로드 트리셰 ECB총재, '통화정책' 주제 연설 (오전 9시, 프랑크푸르트)

미국 노동부, 10월 수입물가: -4.7%, 예상 -5.0%~-4.4%, 이전 -3.0%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 -2.8%, 예상 -2.1%~-1.2%, 이전 -1.2%
미국 상무부, 10월 소매판매-자동차제외: -2.2%, 예상 -0.9%, 이전 -0.6%
미국 상무부, 9월 기업재고: -0.2%, 예상 0.0%~0.2%, 이전 +0.3%
미국 미시건대학, 11월 소비자신뢰지수: 57, 예상 56.0~57.0, 이전 57.6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 총재, '신용 위기'에 대해 연설 (오후 12시30분)


◆ 11월 15일(토)

* 긴급 G20 정상회담 개최 (워싱턴), IMF, WB, UN 수장 참석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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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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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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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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