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기아차는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나만의 쏘울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콘테스트는 쏘울의 내∙외장을 장식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공모하는 것으로 우수작품은 향후 커스터마이징 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앞으로 출시될 제품의 디자인 제작에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기회"라며 "자동차 디자인의 주체를 생산자에서 소비자에게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콘테스트에 참여하려면 ▲ 직접 제작한 쏘울 내∙외장 드레스업(Dress-up) 아이템을 적용한 실제 쏘울 차량 사진이나 ▲ 새롭게 제안하고 싶은 쏘울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의 그래픽 및 설명 자료를 공모전 기간 동안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kr)에 등록하면 된다.수상자는 다음달 23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 7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차량용 네비게이션이 각각 주어진다. 또 콘테스트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영화예매권 2매를 별도로 지급한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9월 신개념CUV ‘쏘울’ 출시와 함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온(Tuon)’을 선보였다. 특히 10월 한 달간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선택한 고객이 쏘울 전체고객의 25%를 차지해 운전자의 개성 표출 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