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중장기적으로는 낙폭과대주 중 IT, 자동차 등 회생 가능한 종목에 대한 분할 매수 전략도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시장 긍정적 요인으로 단기 자금시장의 경색안화과 국내증시 수급 개선을 제시했다.
정 연구원은 "LIBOR 금리가 22일 연속 하락하고 국내 CD 금리가 10월 고점 대비 59bp 하락하는 등 단기 자금시장 경색은 점차 안정되는 국면"이라며 "또한 고객 예탁금 11조원 육박, 거래대금 증가(6~8조원대), 연기금 순매수 지속, 외국인 매도 강도 약화 등 수급 개선도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 연구원은 "미국 기업실적이 악화되고 한국 내년 GDP 성장률이 3.3% 예상되는 등 실물경기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당분간 실물경기 침체 가속화에 대한 우려와 수급개선 사이의 줄다리기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돼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