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 사장은 12일 증권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LG파워콤의 성장성과 수익성은 이미 상장된 타사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며 "증시 상황에 따라 주가는 어느 정도 영향을 받겠지만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미래 기대가치는 크다고 판단돼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설명회는 이정식 LG파워콤 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는 2009년 통신시장은 인터넷, 전화, 방송을 결합한 TPS서비스 시장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LG파워콤도 이에 대해 철저히 준비해 TPS시장을 선도함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앞으로 LG파워콤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미래 투자재원을 확보해 제2의 도약을 이뤄 낼 것"이라며 "나아가서주주가치가 극대화를 이룰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G파워콤은 이번 기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반 공모를 거쳐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150여명의 일반ㆍ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해 상장을 앞둔 LG파워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