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이종승)의 10월 고용동향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10월 고용시장,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을 반영하듯 고용시장도 점차 열악
▶10월 실업률(NSA), 실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비경제활동인구 증가로 인해 전월과 동일한 3.0%를 나타냄. 계절조정계열의 실업률(SA)도 전월과 동일한 3.0%를 유지
▶그러나 취업자(+9.7만명, YoY) 증가가 36개월만에 처음으로 10만명을 하회했고, 실업자(0.3만명, YoY)도 3개월 연속 늘어나는 등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을 반영하듯 고용시장도 점차 열악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물론 비경제활동인구 증가에는 재학생 중심의 통학인구 증가가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구직단념자, 취업유경험실업자, 취업준비생 등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 최근 고용 부진을 뒷받침
▶내수 부진 뿐만 아니라 수출경기도 둔화되고 있어 고용시장에 대한 불안감은 계속될 것이며, 이는 경제심리를 더욱 위축시키는 등 내수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 Econom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