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그룹내 고강도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한강유람선 사업자인 ㈜C&한강랜드를 공개 매각 방식으로 매각키로 하고 매각 일정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매각 대상 지분은 ㈜C&한강랜드 지분 100%로 C&그룹이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매각일정은 11월 1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하며, 21일까지 실사를 진행하고, 25일에 최종 인수제안서를 마감할 계획이다.
한편 C&그룹은 최근 진도에프앤에 대한 매각 작업을 진행중이며, 국내 유일의 국적 컨테이너 리스사인 C&컨리의 컨테이너 자산도 5800만불에 매각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또한 케이블TV 프로그램업체인 SBN, CRTV 등도 매각을 앞두고 있다.
C&그룹 관계자는 “시장에서 관심을 갖는 매각 가능성이 있는 모든 계열사가 매각 대상”이라며 “고강도 자구노력을 통하여 확보한 자금으로 그룹의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