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물 강세 분위기는 일단락될 전망이다. 경기 둔화, 기준금리 인하 등 채권시장의 강세 요인과 내년 국고채 발행 물량 증가 등의 약세 요인이 혼재해있기 때문이다. 11월 금융통화위원회가 향후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을 시사한 것도 또 다른 원인이다.
정부가 발표한 시장 유동성 공급 계획이 은행채 수요 확대를 촉발할 것이다. 한국은행의 은행채 대상 RP가 이번 주 예정돼 있고 지표물에 집중됐던 채권 수요가 은행채로 확산될 것이기 때문이다. RP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회사채는 은행채와 같은 강세를 띠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에는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4.60~4.90%, 5년물은 4.70~5.00%의 범위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