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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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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11월 첫째주(11.3~11.7)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3일(월)

전경련,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 특별강연 (오전 6시)
지식경제부,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 (오전 6시)
지식경제부,'08년 10월 수출입동향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업종내 최고가, 최저가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재정정책자문회의 기금정책심의회 민간위원 합동회의 (오전 7시 30분, 팔레스 호텔)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김종창 금감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무역협회, 기업가정신 국제컨퍼런스 (오전 10시, 쉐라톤 H)
지경부 이윤호 장관, 기업가 정신 국제컨퍼런스 (오전 10시, 워커힐H)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Takatoshi Ito, 동경대 경제학과 교수 (오전 10시 30분)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기획재정부, 경제위기 극복 종합대책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현대車-한국MS 공동 '차량IT혁신센터' 개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국제표준화기구서 활동할 전문가 양성 (오전 11시)
전경련, 제5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 개최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기자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기자실)
공정위 대변인, 월요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위원회, 보험업법 일부 개정법률안 입법예고 (정오)
통계청, 통계발전 공동전략 모색을 위한 한-아세안 통계개발포럼 개최 (정오)
KDI, 현안분석 '자산가격변동과 민간소비'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가격대별 분포와 주가 (정오)
무역협회, 2009 세계경제전망세미나 (정오)
통계청, 2008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정부, 각 부처 기획조정실장회의 (오후 2시, 대회의실)
금융감독원, 금융지주그룹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한 세미나 개최 (오후 3시)
기획재정부, 2008년 10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안 (배포시)
한국은행, 2008년 한국은행 국제컨퍼런스 결과 (배포시)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해외출장: 미국 IR (11/6일까지)

미국, 2일(현지시간) 새벽 2시부로 서머타임(일광절약제) 해제
일본 금융시장, 문화의날 공휴일로 휴장

소시에테 제네랄(SocGen), 3/4분기 실적 공표
프랑스 NTC, 10월 PMI제조업지수: 40.6, 예상 40.8, 이전 43.0
독일 NTC, 10월 PMI제조업지수: 42.9, 예상 43.3, 이전 47.4
유럽, 10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41.1, 예상 41.3, 이전 45.0
영국 CIPS, 10월 PMI제조업지수: 41.5, 예상 40.1, 이전 41.0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통화정책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전 3시45분)
미국 상무부, 9월 건설지출: -0.3%, 예상 -0.8%, 이전 0.3%(0.0%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0월 제조업지수: 38.9, 예상 41.5~42.0, 이전 43.5
미국 재무부, 27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530%낙찰(2.86배), 이전 0.900%낙찰(2.99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100%낙찰(2.65배), 이전 1.400%낙찰(3.28배)
미국 AutoData, 10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7.65/10.56, 예상 9.2/12.0, 이전 9.44M/12.5M


◆ 11월 4일(화)

한국은행, 10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금융위원회, 공중협박자금조달금지법 및 특정금융거래보고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오전 9시)
공정거래위, 입찰질서 공정화에 관한 지침 개정 (오전 9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무역진흥확대회의 (오전 10시, 무역협회)
지식경제부, 2008 상생협력주간 개최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 IT Women's Grand Fair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대덕특구 해외연구소 유치 가속화 (오전 11시)
전경련, 법정준조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오전 11시)
전경련, 사회공헌아카데미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2008 서울지역 경영자문상담회 개최 (오전 11시)
미래에셋증권, 기자간담회 (오전 11시, 거래소)
지식경제부, 제2회 무역진흥확대회의 개최 (오전 11시 30분)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외환보유액의 이해와 운용전략 (정오)
공정거래위, 한국건설자원협회의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건 조치 (정오)
대한상의, 탄자니아/우간다 투자진출 세미나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빈면담: Mr.Ronald P.O' Hanley, BNY Mellon Asset Management President & CEO (오후 1시 45분)
지경부 이윤호 장관, 상생협력주간 개막식 (오후 2시 30분, 워커힐H)

일본, 10월 현금 급여 : 0.1%, 예상 0.2%, 이전 -0.3%YY
호주준비은행(RBA), 정책위원회: 5.25%로 75bp 인하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0월 신차판매: -13.1%, 예상 NA, 이전 -5.3%YY

UBS, 3/4분기 실적 공표
EU 유로스타트, 9월 유로존 생산자물가지수: -0.2% +7.9%, 예상 -0.1% +8.0%, 이전 -0.5%MM +8.5%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소비자물가지수: +4.5%, 이전 4.7%

미국 제44대 대통령선거 투표일
미국 상무부, 9월 공장주문: -2.5%, 예상 -0.7%, 이전 -4.3%(-4.4%에서 수정)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SIFMA 연례회의서 연설 (오전 10시)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전 11시45분)


◆ 11월 5일(수)

재정부 강만수 장관, 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 안내 (오전 6시)
금융감독원, 자통법 시행 대비 공시서식 개편안 시험운영(Pilot Test) 실시 (오전 6시)
지식경제부, 공공시설 상징기호 '픽토그램' 사용설명회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간부회의 (오전 9시, 대회의실)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오전 10시, 국회)
지식경제부, SW품질인증제도 GS로 통합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상하수도서비스 국제표준 도입 토론회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08년 10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RFID/USN KOREA 2008 (오전 11시)
전경련, 부품소재위원회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2007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결과 국내전파 세미나 (정오)
금융위원회, 9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중권시장 자사주 취득 및 처분 공시 현황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강원지역 중소상인들과 간담회 (정오)
대한상의, 국제회계기준 도입이 기업 세무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보고서 (정오)
통계청, 9월 및 3/4분기 소매판매액 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오후 2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 1. 구술심의-한국캘러웨이골프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아쿠쉬네트코리아 덕화스포츠 오리엔트골프 등의 재판매가격유지 행위 및 구속조건부 거래행위에 대한 5건, 2. 서면심의-12개 신용카드업자의 부당공동행위 관련 과징금 재산정건, 우정사업본부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등 4건 (오후 2시, 심판정)
기획재정부, 2007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최종성과 보고회 개최 (오후 4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44호) (배포시)
증권협회, 11월 채권시장 지표 (배포시)

일본은행, 10월 본원통화: +1.4%, 예상 NA, 이전 +0.9%YY)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 강연 (오후 1시30분)

프랑스 NTC, 10월 PMI서비스업지수: 47.5, 예상 48.8, 이전 48.8
독일 NTC, 10월 PMI서비스업지수: 48.3, 예상 49.7, 이전 49.7
유럽, 10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45.8, 예상 46.9, 이전 48.4
영국 CIPS, 10월 PMI서비스업지수: 42.4, 예상 44.7, 이전 46.0
영국 통계청, 9월 산업생산: -0.2% -2.2%, 예상 -0.3% -2.3%, 이전 -0.6%MM -2.3%YY
EU 유로스타트, 9월 소매판매: -0.2% -1.6%, 예상 -0.3% -2.3%, 이전 +0.3%MM -1.8%YY

미국 ADP, 10월 민간고용동향: -157K 예상 -80K, 이전 -26K(-8K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 10월 서비스업지수: 44.4, 예상 47.5~48.5, 이전 50.2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100K, 예상 NA, 이전 +493K
미국 재무부, 3년물 국채 입찰 공고: 250억$(11/10)
미국 재무부, 10년/30년물 국채 입찰 공고: 200억$(11/12)/100억$(11/13)
시스코시스템스, 분기실적 발표


◆ 11월 6일(목)

기획재정부, 개도국 공무원 대상 재정운용 연수 실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8년 3/4분기 증권시장 불공정 거래 조사결과 (오전 6시)
공정거래위, 대부업체 약관조항 시정 (오전 6시)
대한상의, 윤종용 삼성전자 상임고문 초청 조찬 간담회 (오전 7시 30분, 상의회관)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PBC라디오 인터뷰 (오전 8시)
한은 이성태 총재,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 (오전 10시)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이윤호 장관, 한-투르크 정상회담 배석 (오전 10시, 청와대)
지식경제부, 한중일 RFID 국제협력 본궤도 오른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신기술 승강기 개발 쉬워진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한중일 표준협력 위해 모인다 (오전 11시)
전경련,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사례설명회 개최 (오전 11시)
전경련, 제1기 스탠퍼드 최고경영자 과정 본교 수료식 (오전 11시)
한국은행, 10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9월중 통화 및 유동성 지표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 최대주주 변경 현황 및 추이 (정오)
공정거래위, 2008년 대규모 기업집단의 소유지분구조에 대한 정보 공개 (정오)
공정거래위, 10월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오)
금융위원회, 대부업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차관회의 통과 (오후 4시)
무역협회,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초청 경제 4단체 오찬 (오후 12시 30분, 신라H)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국회, 분야별 대정부질문 (오후 2시, 국회)
지경부 이윤호 장관, 투르크 대통령 환영만찬 (오후 6시 30분, 청와대)
증권협회, 10월 채권시장 동향 (배포시)
증권협회, 프리보드 신규지정 (배포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해외출장: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총재회의 (11/6~12, 브라질 상파울로)

일본은행, 정책의사록 요지(9/26, 10/6·7) 공표 (오전 8시50분)
일본 내각부, 9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89.2/100.8, 예상 89.2/100.8, 이전 89/100.6
일본 내각부, 9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10.0%/0.0%, 예상 10.0%/11.1%, 이전 18.2%/10.0%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제조업수주: -8.0%, 예상 -2.6%, 이전 +3.5%(+3.6%MM에서 수정)
영란은행(BOE), 11월 통화정책위원회: 3.0%로 150bp인하(50bp 인하 예상)
유럽중앙은행(ECB), 11월 통화정책이사회: 3.25%로 50bp 인하 (예상일치)
스위스국립은행(SNB), 기준금리 2%로 50bp 인하
체코중앙은행, 기준금리 2.75%로 75bp 인하
덴마크 중앙은행, 기준금리 50bp 인하
아이슬란드 중앙은행, 기준금리 18% 동결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481K, 예상 475K~480K, 이전 485K(479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3Q 생산성-잠정: 1.1%, 예상 0.6%~1.0%, 이전 3.6%(4.3%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3Q 단위고용비용-잠정: 3.6%, 예상 2.8%~3.4%, 이전 -0.1%(-0.5%에서 수정)
미국 주요 소매업체, 10월 동일점포 매출: -0.9%, 예상 -0.1%
케빈 와시 연준 이사, '경제전망' 연설 (오후 7시30분)


◆ 11월 7일(금)

한은 이성태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총재회의 참석자 출국 안내 (오전 6시)
전경련, 제2회 글로벌경영협의회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예비창업자 국책 IT 연구기관 통해 사전 기술검증 (오전 6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국민통합포럼 조찬강연 (오전 7시 30분, 국회)
한은 이성태 총재, 11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한국경쟁법학회 축사 (오전 9시 15분, 롯데호텔)
국회, 대정부질문 (오전 10시, 국회)
지경부 이윤호 장관, 에너지절약촉진대회 (오전 11시, 63빌딩)
금감원 김종창 원장, 제15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오후 2시)
금융위원회, 15차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공정위 간부 워크샵 (오후 4시, 오크밸리)
기획재정부, 2008년 3/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해외출장: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BIS총재회의 (11/7~13, 브라질 상파울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0.2조엔 40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독일 연방통계청, 9월 무역수지 (오전 2시, 예상 137억€, 이전 106억€)
독일 연방통계청, 9월 경상수지 (오전 2시, 예상 105억€, 이전 73억€)
프랑스 세관, 9월 무역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48억€, 이전 -54억€)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95.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9월 표준실업률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6.0%)
독일 연방통계청, 9월 산업생산 (오전 6시, 예상 -2% -0.6%, 이전 +3.4%MM +1.7%YY)

미국 노동부, 10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오전 8시30분, 예상 -200K, 이전 -159K)
미국 노동부, 10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6.3%, 이전 6.1%)
미국 노동부, 10월 시간당임금 증가율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2%)
미국 노동부, 9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6, 이전 33.6시간)
전미부동산협회(NAR), 9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7.4%)
미국 상무부, 9월 도매재고 (오전 10시, 예상 -0.5%, 이전 0.8%)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정오)
미국 연방준비제도, 9월 소비자신용 (오후 3시, 예상 -5억$, 이전 -79억$)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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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8%대 폭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6일 코스피가 장 초반 8% 넘게 급락하면서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 안팎의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국내 증시 전반으로 매도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6억원, 865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33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33초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코스피 현물과 선물 거래가 20분간 중단됐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98% 내린 18만1400원을 기록했으며 SK하이닉스는 11.71% 하락한 11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우(-8.60%), SK스퀘어(-13.47%), LG에너지솔루션(-3.47%), 삼성바이오로직스(-1.71%), 삼성전기(-14.30%), 현대차(-6.81%), KB금융(-4.90%), 셀트리온(-3.95%)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2026.11.06 nylee54@newspim.com ◆ 美 반도체지수 12% 폭락…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기술주 급락 국내 증시 급락은 간밤 미국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나타난 대규모 매도세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전망과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까지 겹쳤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3.44%,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36%,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25% 급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마이크론이 17.46%, AMD가 17.26% 떨어졌다. 엔비디아(-9.26%), 브로드컴(-10.43%),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13.60%) 등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건설 중단 소식과 퀄컴의 부진한 실적 전망 등도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의회 장악에 따른 AI 규제 강화 우려에 기술주 투매 집중"이라며 "데이터센터 거점인 텍사스, 조지아주에서도 민주당 후보 승리.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 등 규제 강화 공포 확산"이라고 분석했다. ◆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반도체 소부장주 동반 급락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3.44포인트(6.40%) 내린 634.97을 기록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5억원, 823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은 845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이날 오전 9시 6분 2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7.23% 내린 19만6200원을 기록했으며 에코프로(-5.49%), 에코프로비엠(-7.80%), 주성엔지니어링(-8.04%), 레인보우로보틱스(-9.27%), HLB(-4.94%), 삼천당제약(-7.30%), 리노공업(-6.56%), 심텍(-10.11%), 이오테크닉스(-7.80%) 등도 약세다. 한국거래소에서 6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설희기자] 2026.11.06 nylee54@newspim.com ◆ 증권가 "AI 투자 축소 여부 확인 필요"…외국인 매도 부담 지속 전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이어졌다는 점도 부담이다. 지난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28% 하락한 5383.8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조4000억원을 순매도했으며 이 가운데 약 2조7000억원이 반도체 업종에 집중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7.57%, 9.46%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당시 코스피 하락률 5.3% 가운데 반도체 업종의 하락 기여도가 약 4.6%포인트에 달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가 단기적으로 국내 반도체주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규제 범위와 실제 프로젝트 지연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AI 투자 축소 가능성은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아직 구체적인 규제 범위, 실제 지연 여부, AI 수요 감소도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의 AI주 폭락은 투매 성격이 짙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대형 기술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변경 여부와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2028년 실적 전망 조정 여부를 확인하면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전 9시 2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341.10원을 기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11-0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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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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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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