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새생명 티셔츠'는 플리스 소재의 집업 스타일로 소비자가는 5만5000원으로 올해 2스타일에 총 5000장의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할 예정이다.
새생명 티셔츠는 타사 제품보다 3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유통매장에선 판매 마진을 없애고, 원단·봉제·부자재 등 협력업체들은 납품단가를 줄여 제품가격을 대폭적으로 낮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새생명 티셔츠 3779장을 제작해 총수량의 96%인 3629장을 판매했다. 그리고 티셔츠 판매 수입금 1억원과 티셔츠 잔여분을 새생명 지원센터에 기부했다.
조해운 코오롱스포츠 상무는 "지난 2005년부터 새생명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