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퇴치 캠페인은 삼성전자가 유소년 비만 방지 프로그램, 녹색 경영과 더불어 범유럽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3대 CSR 활동중의 하나다.
이 날 삼성전자는 제품 판매를 통해 모금된 250만 달러외에 당일 행사 참가자들로부터 즉석 모금과 경매등으로 조성된 50만 달러를 추가해 총 300만불의 후원금을 기증했다.
삼성전자 구주총괄은 지난 2006년 네덜란드에서 유방암 퇴치 캠페인 후원을 시작한 이래 지난해 9개국, 올해에는 17개 국으로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런던서 삼성전자 유럽 3대 CRS 활동 중 하나인 유방암 퇴치 캠페인 후원 행사를 개최, 김인수 삼성전자 구주총괄 부사장, 코멘 재단 낸시 브링커(오른쪽 흰색 정장 착장) 등 사회 각 층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는 핑크 리본 전용 휴대폰을 개발해 17개국 주요 통신 사업자, 유통과 함께 판매 등을 통해 기금을 모금, 유방암 퇴치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내년부터 LCD TV, 노트 PC, 카메라 등으로 대상 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유럽 올림픽 위원회와 연계해 영국, 이태리 등 유럽 주요 5개국에서 유소년 비만 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유럽에서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환경 경영' 이슈에도 적극 대응해 친환경 제품의 도입을 확대하는 등 녹색 경영을 통해 환경 보호 캠페인도 활발히 전개중이다.
박영철 삼성전자 구주총괄 상무는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 유방암 퇴치 캠페인 후원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후원회는 17개국에서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로는 미국에 본부를 둔 글로벌 유방암 퇴치 자선단체인 코멘의 설립자인 낸시 브링커와 최고의 축구 클럽 첼시의 스타 페트르 체흐, 인기 팝그룹 데스트니스 차일드 출신의 가수 캘리 롤랜드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