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단지에 들어서는 게이트로부터 경비실, 아파트 주동, 공사중인 펜스까지 모든 아이템이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명품 디자인 아파트로 태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최근 지자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성냥갑 아파트 퇴출의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다.
디자인 메뉴얼은 벽산건설 블루밍에서 표출되는 이미지와 자연의 요소를 접목한 레인보우(rainbow), 플라워(flower) 2가지 요소에 내츄럴(Nature), 컬쳐(Culture), 휴먼(Human) 3가지 디자인 코드를 적용한 토털 디자인이 구성되어, 자연 및 인간친화적인 개념에서 아파트 모든 시설물에 적용된다.
이 메뉴얼은 올해 12월에 발간 예정이며, 디자인 저작권 및 특허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신규 개발된 디자인 메뉴얼은 현재 일부 현장 적용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모든 블루밍 아파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구영진 디자인팀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집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매일 같이 함께 하는 것으로, 디자이너의 감각이 담긴 아파트는 우리의 삶과 생활의 품격을 높일 것이다. 벽산건설은 소비자 선택형 아파트인 ‘Self Design Project’의 기능적 부분뿐만 아니라 디자인 명품아파트로서 총력을 기울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