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적 기준 세전이익 6224억원..."안정적 손익 시현"
현대카드∙현대캐피탈(대표이사 정태영)은 지난 3/4분기에 각각 현대카드는 813억, 현대캐피탈은 1379억으로 양사 합쳐 세전 이익 2192억원을 시현했다고 5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17.9% 증가한 수준으로 분기별 이익 규모로는 사상 최대이다.
현대카드∙캐피탈은 사상 최대 이익을 낼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현대카드의 영업경쟁력 강화에 따른 지속적 시장점유율 증가 및 현대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위주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가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는 신용판매(일시불·할부)를 올해 들어서도 전체 취급액 중 85.1%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현대캐피탈 역시 자동차 할부 금융 자산을 전체자산의 80% 수준에서 관리하고 있다.
또 자산건전성 지표인 금감원 기준 연체율이 각각 0.52%(카드), 1.87%(캐피탈) 수준이다.
차입정책에 있어서도, 장기차입금 위주로 차입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9월말 기준 장기차입금 비중은 각각 75.7%(카드), 62.7%(캐피탈)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자금수요에 따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디트 라인(Credit Line)도 1조 4200억 원(카드: 2200억, 캐피탈: 1조2000억) 수준으로 확보해 놓고 있어, 금융권 내 최상위수준의 자금조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