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자(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매들린 덤핸씨는 지난 2일 밤늦게 하와이주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던햄씨는 오바마 의원이 사춘기 시절 호놀룰루에서 함께 살면서 인격형성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오바마 후보는 선거 유세지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었다. 한 지역 유세에서는 다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오바마는 지난 10월 중순에는 외조모를 문병하기 위해 선거 유세를 중단하고 하와이를 방문하기도 했으나, 투표일인 4일에는 선거 자축연에 그대로 참석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