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달 3일에도 대신증권 주식을 잇따라 사들였다.
이 회장은 지난달 31일 8000주를 매입한 이후 이달 첫 거래일인 3일에도 9500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장내에서 대신증권 주식 3만주를 사들인 상태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의 대신증권 주식수는 21만2500주로 늘어나게 됐으며 지분율도 0.24%로 높아지게 됐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달 28일에 회사주식 10만주의 매입을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이 회장의 자사주 매입 목적은 지분 확충이다.
이 회장의 매입조건은 유가증권 매매거래 승인일 익일로부터 3월 이내에 장내거래의 방법으로 매수하되 일일 매수수량 1만주 범위내에서 분할 매수케 했다.
또 시세조종이나 미공개정보 이용 등 증권거래법령에서 금지하는 행위에 해당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건을 제시했으며 매수 완료 이후 최소 6개월 이상 보유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