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서 협력사인 토판포토마스크, 인지디스플레이, 이라이콤, 에어윈엔지니어링 등이 단체부문, 개인부문, 국무총리 표창, 지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토판포토마스크는 '포토마스크'라는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삼성전자와 6시그마 공동 과제 수행과 공정 최적화 활동을 병행해 지난해에 30억을 절감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기술 교류를 해 오면서 상호 벤치마킹을 통해 차세대 R&D 방향을 점검하고 공유하는 등 대·중소기업간 지속적이고 바람직한 상생협력 관계를 구축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삼성전자의 TFT-LCD를 보정해주는 샤시부품 등을 생산하는 인지 디스플레이 동종 협력사 간의 협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금속 원자재 규격 표준화를 실현해 년간 약 63억 원의 효과를 공유하는 등 주변의 여러 중소기업들에게 모범이 되는 창의적인 상생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지경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는 이라이콤은 TFT-LCD용 광원과 모듈 생산회사로서 삼성전자와 상생협력을 통한 SCM 구축으로 최적화 된 생산관리 체계를 실현해 리드타임과 재고일수를 각각 2일과 2.5일씩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생산계획 100%를 달성했다.
에어윈엔지니어링은 삼성전자에서 지난 2002년 분사한 회사로 시스템에어컨 공조 사업 중 시공 현장 관리와 기술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사다.
에어윈엔지니어링은 시공현장에 대한 감리 및 기술 관리를 전문화하는 등 대·중소기업간 전략적인 상생협력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 퇴직 임직원에 대한 재취업 및 그들의 노하우 전수를 통해 자체 기술인력을 육성하는 등 삼성전자와의 능동적인 인력교류를 하면서 상생협력은 물론 고용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지경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