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묵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삼성화재와 관련, "최근 경기가 침체하면서 높은 계약유지율과 투자자산 건전성 등 회사의 높은 안정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안정성과 더불어 교차판매 도입시 최대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2008년 사업연도 2분기 원수보험료와 수정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4732억원과 169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8%와 33.5% 증가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면서 "이는 장기보험 신계약이 증가하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낮은 수준으로 지속된 데다가 투자영업이익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5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