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은채 애널리스트는 3일 "E&P의 가치는 7279억원으로 유전 및 가스전 가치는 4336억원, 광산 지분 가치는 2942억원으로 평가된다"며 "세전이익에서 E&P 개발이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내년 48.4%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나 애널리스트는 "올 4/4분기부터 오만 West Bukha 광구로부터 연간 영업이익 290억원 내외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년부터는 인도네시아 Tutui 및 MPP 광산으로부터의 개발이익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가 급락에 따른 E&P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에 대해 "원/달러 환율 움직임에 주목해야 한다"며 "원/달러 환율이 100원 상승시 개발이익은 약 63억원 상승, 최근 유가 급락을 환율 상승으로 다소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시장 급락과 유가 하락으로 인한 투자심리 악화로 주가가 최근 3개월간 시장대비 11.8% 초과하락할 예정"이라며 "이런 보수적인 가정하에서도 E&P 가치 현실화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