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에널리스트는 " 2008년 말 순현금 보유고가 900~1000억원이 예상되는데 현재 시가총액은 1620억원으로 2008년 EV/EBITDA가 1.2배에 불과하다"며 "너무 싼 주가가 장기투자자에게는 기회"라고 밝혔다.
다만 남 애널리스트는 "소비경기 둔화와 롯데쇼핑의 도심형 아울렛 개점으로 내년 실적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용카드 위기가 닥쳤던 2003~2004년 광주신세계의 매출은 각각 11.5%, 7.5%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5.7%, 0.9% 감소한 바 있다"며 "2009년 매출은 2.2%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13.1%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2009년 실적 둔화는 신용위기 때의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향후 롯데쇼핑 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도 "부정적 영향은 롯데백화점이 지방백화점을 개점할 때 정도의 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