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월물은 전날 종가대비 1.54달러 하락한 배럴당 65.96달러를 기록했다.
아시아와 유럽시장 급등 영향으로 뉴욕 시장 개장 전 70.60달러까지 급등했던 WTI 근월물은 이후 서서히 후퇴했다.
미국 경기 위축 소식에 따라 수요 우려가 제기됐고, 월말 요인으로 달러화가 반등한 영향도 있었다. 또한 장중 미국 증시가 고점에서 조정받자 다시 위험자산에 대한 축소 움직임도 있었다.
한편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15.5달러 하락한 온스당 738.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로화 대비 약세를 보이던 달러화가 다시 강세로 전환하면서 금 선물이 밀렸다. 유가가 반락한 흐름에도 영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