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이 극심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흑자 전환은 업계 내에서도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키이스트는 3/4분기에 매출액이 9억1200만원, 당기순이익이 6억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3% 상승한 순이익 상승율을 기록했다.
이번 흑자 전환은 자회사인 'BOF인터내셔널'의 영업흑자에 따른 지분법 평가 이익이 주된 원인으로 키이스트는 ‘BOF인터내셔널’의 지분 중 62%를 보유하고 있다.
키이스트 관계자는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해외 시장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 결정한 일본 내 자회사 설립이 목적을 달성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자회사 BOF인터내셔널을 통해 얻고 있는 환율수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매출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