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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월간 매출 '사상최대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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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부품 소재기업 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가 지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달에만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사상최대의 월간 매출을 거둘 전망이다.

시노펙스측은 27일 영업확대와 환율상승의 효과로 IT사업부의 Key-PBA, 터치스크린, 미래환경사업부의 수처리필터 부문에서 각각 100억여원, 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돼 사상최대의 월간 매출실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에 산업용 수처리필터를 수출하고 있는 시노펙스는 최근 환율급등으로 40% 이상의 매출 상승 효과가 기대되며 키코(KIKO)와도 무관해 환율급변에 따른 리스크도 없는 상태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환율 급등이 수입대체와 수출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매출액의 급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산업용 수처리필터 시장은 3000억원 규모로 이 중 70~80%가 미국, 일본 등의 수입산 필터제품이며 최근 환율의 급등으로 인해 현재 국내 시장은 필터제품의 수입대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반도체, LCD 등의 생산에 적용되는 산업용 수처리필터를 생산해온 시노펙스는 해당분야의 노하우와 기술력 등 국내시장에서 상당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어 앞으로 700~8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수처리필터의 수입대체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시노펙스는 중동지역에 RO급(역삼투막, Reverse Osmosis) 필터생산을 위해 중동업체와의 제휴를 추진 중이다.

중동지역은 해수담수시장을 포함해 분리막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에 있으나 자체생산능력이 없어 고가의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시노펙스는 중동업체와의 사업제휴를 통해 중동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또한 시노펙스의 IT부품사업도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주력사업인 Key-PBA는 중국 천진법인의 영업실적까지 가세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차세대 주력사업인 터치스크린 역시 국내최초로 시판된 정전용량방식의 터치폰에 공급되는 등 IT사업부만 월매출이 100억원 규모에 이를 정도로 증가추세에 있다.

손경익 시노펙스 사장은 "각종 악재가 몰려 있는 최근의 국내외 경기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분명 위기임에 틀림없다"면서도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지금의 영업호조세를 계속 이어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노펙스는 이러한 영업호조세를 지속해 올해 중국 천진법인 매출을 포함 1500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망 확대는 물론, 친환경부품소재사업을 중점적으로 강화해 오는 2009년에는 2000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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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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