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27일 충남 당진군 당진읍 수청리 수청빌딩 3층에 당진지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진은 현대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국책사업규모에 버금가는 대규모투자를 통해 700만톤 급의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면서 포항과 광양에 이어 새로운 철강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HMC는 이번 당진지점(이정현 지점장) 개설을 통해 공장 임직원과 협력사들 그리고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미 무차별적 점포확장을 지양하고 그룹 연고지역과 금융자산 집중지역 우량 고객층을 흡수할 수 있는 전략지역에 대한 점포 배치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날 당진지점 오픈 행사에는 제갈걸 사장을 비롯 현대제철 권문식 사장과 현대제철 당진공장장 홍승수 부사장 등 50여명의 기업체 대표,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사진설명 : 27일 HMC투자증권 당진지점 오픈행사에 제갈걸 사장(왼쪽에서 2번째)이 내•외빈 참석인사들을 모시고 축하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