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진우 기자] 극한의 상황으로 치닫던 지난주 회원권 시세가 새로운 매수세의 등장으로 한 숨 돌린 모습니다. 하지만 시세 하락의 주요 원인인 주가 하락, 세계적인 금융위기, 부동산 냉각화등 겹겹이 쌓인 악재가 해결되기까지는 매물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금액대 별로는 중ㆍ저가대 회원권의 거래가 고가대 회원권에 비해 비교적 수월한 편이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회원권의 하락뿐 아니라 조세특례제한법의 시행으로 강보합세를 유지하던 충청, 강원권 회원권도 매수세 실종으로 하락세를 피할 수 없었다.
초고가대 회원권의 경우 황제회원권인 남부, 가평베네스트는 유약한 모습으로 급매물을 하나 둘 내놓고 있다. 남촌, 레이크사이드, 렉스필드, 이스트밸리는 10억대가 무너지며 매수세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반해 아시아나, 신원, 화산은 저점 매수세 등장으로 조정세를 거치고 있다.
중가대 회원권인 뉴서울, 기흥, 88은 미약하게 회복세를 보였으나 이내 매도세가 우위를 차지했으며 제일, 발안의 경우도 매물장 정리가 힘겨워 보인다. 서울, 한양은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매도세가 지친 모습이다. 수도권 근거리 회원권의 상황이 이렇다 보니 원거리 회원권은 하락에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동원썬밸리, 오크밸리, 썬힐, 안성 베네스트 등은 우수한 회원권평가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거래가 끊긴 상태다.
저가대 회원권 중 캐슬렉스가 뒤늦은 하락세에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양지, 한원, 안성 등은 저점거래를 늘여가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수원, 골드, 한성은 추가 하락 없이 호가차이를 보였다. 이포, 여주, 덕평 역시 매물량에 비해 매수주문이 부족하여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코스피 지수가 1000대가 무너진 상황에서 '나중에 주식이 오르면 회원권을 사겠다' 혹은 '지금 회원권을 팔아서 주식을 사두겠다'이 두가지 생각 모두가 회원권 하락세를 부추긴다. 주식과 회원권이 반비례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엄밀히 따져서 주식은 페이퍼에 불가하지만 회원권은 그린피 할인권이며 부킹권이다. 더 큰 하락이 도사리고 있는 주식시장에 기대는 것보다는 위기를 기회삼아 회원권을 마련해 실리를 챙기는 것이 현명한 방책일 것이다.
◆ 추천회원권

서해안 시대의 개막과 함께 성장한 발안컨트리클럽은 편리한 교통, 완벽한 코스, 공정 한 부킹 등을 고루 갖춘 신흥 명문 골프장의 대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다.
특히 새벽 야간골프로 더욱 유명해진 발안컨트리클럽은 국내 최초로 라이트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골퍼들에게 더욱 넉넉한 라운딩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미국에서 직수입한 캐터필라 발전기 2대에 의해 가동되며 방음과 방진은 물론 조도의 조정이 자동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새벽이나 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곳에서 환상의 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서해안 유일의 골프장이며 해양기후의 영향으로 따뜻한 해풍이 불어와 겨울철 골프 라운딩을 만끽하기엔 그만이다. 지난 1992년에 개장해 불과 몇 년 사이에 신흥 명문 골프장으로 급부상한 발안컨트리클럽은 최적의 입지, 최상의 코스, 최상의 서비스로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시세가 많이 하락됐으나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어 다른골프장에 비해 골퍼들에게 인지도가 많은것으로 보인다.

천연적인 자연지형을 최대한 살려내 코스전체가 도전적이고 흥미가 있는 서서울CC는 부드러운 곡선의 완경사와 적당한 높이의 구릉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으며 크고 작은 벙커와 8개의 인공호수는 긴장감과 편안함, 도전의욕을 함께 느끼게 한다.
특히 8번홀은 숏코스지만 전면에 대형 연못이 조성돼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며 전체적으로 정교한 샷을 구사해야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전략성이 필요한 인코스와 아기자기한 아웃코스 등 총 18홀을 운영중이다.
경기도 파주 용미리 우암산 기슭에 위치해 있으며 구파발과 원당에서 각각 15분이면 도착 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조건을 가지고 있다. 또 코스 내에 내장객의 안전을 위해 국내 골프장 최초로 정전기 분산방지 시설인 낙뢰방지시스템을 32만평 전지역에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공정한 부킹을 위해 주중, 주말 모두 ARS 자동예약시스템으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서울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신원컨트리클럽은 12만평의 용덕저수지를 안고있으며 수려한 산들로 둘러싸인 하늘이 내려준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27홀 전코스에 국제수준의 난이도를 적절히 배합해 프로는 물론 아마추어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에벤에셀 코스는 3개의 대형호수를 사이에 두고 마치 코스가 물가운데 떠 있는 듯 하면서도 온화한 느낌이 들며 솔로몬코스는 난이도가 강해 전략적인 샷이 필요하다. 또 데이빗코스는 도전적이며 남성적인 느낌이 들도록 조성돼 홀마다 새로운 느낌을 갖게 된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온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심산유곡에 들어서 있어 국도에서 클럽으로 들어서면 클럽하우스나 코스, 어디에서도 인가가 보이지않을 만큼 완벽하게 격리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