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신규사업의 초기투자비용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하지 않았다"며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1년만에 외형적인 매출은 물론 수익성 모두 100%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들어 분기마다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우전자는 이같은 실적에 대해 "안정적인 휴대폰 사업과 신규사업의 매출 성장에서 기인했다"며 "휴대폰 부품인 Shield Can 출하량은 3/4분기 월평균 450만대를 돌파했고 프린터 부품 및 반도체 부품의 매출성장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성우전자는 휴대폰 카메라에 들어가는 셔터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3/4분기부터 국내휴대폰 제조사에 800만화소 카메라폰을 공급하고 있다.
성우전자 관계자는 "제품 양산 초기에 발생하는 수율 문제로 인해 휴대폰 제조사의 주문량을 맞추지 못했다"며 "이달 초부터 수율을 획기적으로 높여 양산 능력을 안정화 시키고 일부 공정을 자동화해 4/4분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주문량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4/4분기 및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신규아이템인 휴대폰 카메라폰용 8M Shutter와 SSD(기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인 HDD를 대체할 플래시 메모리)케이스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인 셔터 및 SSD Case의 조기 흑자전환과 함께 15%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