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엔씨소프트는 야심작 '아이온'의 구체화를 내세우며 주가방어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27일 엔씨소프트의 주가는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으나 동시호가에 3700원(13.17%)하락한 2만4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또 이날 하락으로 인해 시가총액 5000억원 마져 붕괴되며 투자 심리를 더욱더 급랭시키고 말았다.
시장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최근 하락원인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의한 하락으로 판단된다"며 "아이온 일정발표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기대감도 반감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