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폭 하락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긴급 금통위의 75bp 전격 금리인하 소식에 3% 가까이 오르며 96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급락세로 반전, 12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900선이 무너지는 등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7.70포인트 상승한 946.45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15.49포인트 5.60% 급락하며 261.19포인트로 마감, 사상 최저치 행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35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9거래일 연속 팔자세를 이어갔고 개인도 투매에 가담하며 3000억원 이상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기금이 5000억원 이상 저가매수에 나서며 6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와 전기전자, 철강금속의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유통업종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