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27일 미국 워싱턴 에버렛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에서 123.95점을 거둬 2위인 일본 나가노 유카리와 무려 20점이나 앞선 점수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세헤라자데' 음악에 맞춰 첫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무난하게 소화했다.
김연아는 빠르고 강렬한 음악에 스텝과 스핀을 펼쳤고, 은반의 요정으로서 실력을 한껏 발휘했다.
김연아는 11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에도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