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7일 3/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액 3조4494억원 영업이익 499억원 당기순이익 29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1%, 76.4% 급등한 실적이며 당기순이익도 전년 같은기간보다 27.9% 확대됐다.
이에 따라 대우인터내셔널의 올 3/4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8조44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2.8% 향상된 실적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실적인 7조8161억원을 초과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49.4% 증가한 1342억원으로 창사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윤병은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회사의 꾸준한 성장세는 전세계 곳곳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신규 우량거래선 개발과 철강등 삼국간거래가 대폭 증가한 결과"라며 "영업이익 역시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고부가가치 상품의 비중 확대로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만 올 3/4분기 누적 세전이익 및 당기순이익의 감소가 보이는데 이는 원화약세로 인한 해외자원개발 성공불 융자에 대한 외화환산손실 때문이나 일시적인 장부상의 환산손실"이라고 말하며 회사 전체적 경영상의 문제는 전혀 아니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미얀마 가스전 사업에 대해서 윤 대표는 "AD-7 광구의 해외 투자유치도 성공리에 마쳤고, A-1, A-3에 대한 추가탐사 및 AD-7 광구의 탐사시추도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면서 "기존 쉐와 쉐퓨 미야 가스전 판매에 대한 중국 CNPC와의 본계약도 마무리 단계로 향후 개발일정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 사업과 관련해서 오는 31일 임시 주총에서 주주들에게 회사 경영현황 전반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