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27일 은행장 임금의 20%를 반납하고 임원과 본부장은 10%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직원들 역시 자율적인 임금동결 참여를 유도하고 올 활동성 경비 및 광고선전비를 최소 100억원을 줄이기로 했다. 내년에도 예산집행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국내외 점포신설을 전년보다 50% 수준 이내로 억제하고 홍콩IB 현지법인 신설도 시장상황을 감안해 신설 시기를 조정할 계획이다.
또 외화자산 매각을 비롯해 국내에 있는 자가건물 6개를 매각하기로 했다.
고객 지원을 위해선 뱅커스 유산스 인수자금을 연내 3억달러를 공급하기로 했다.
이밖에 외화자금 조달을 위해 해외네트워크를 통한 외화자금 조달 노력을 하는 동시에 본점으로부터의 자금지원은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